대전 전기공사를 진행할 때 인테리어 마감보다 먼저 잡아야 할 것이 조명과 스위치, 콘센트 자리입니다. 이번 둔산동 아파트는 벽과 천장을 새로 꾸미는 중이라 전기 타공과 배선 위치를 맞추는 작업부터 시작했어요.

천장이 닫히기 전에 조명 자리를 잡아요

천장 곳곳에는 조명이 들어갈 타공 자리와 배선이 준비돼 있습니다. 방과 거실, 주방처럼 공간마다 필요한 조명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가구 배치와 생활 동선을 함께 생각해 자리를 맞추는 게 중요해요.

주방과 거실 천장에 준비된 전기 배선 위치
주방과 거실로 이어지는 천장 배선 위치를 넓게 확인한 모습
천장 조명 타공 위치와 노출된 배선
조명 자리에 마련된 천장 구멍과 배선

천장 마감이 끝난 뒤 위치를 바꾸려면 손이 더 많이 갑니다. 그래서 인테리어 초반에 조명 중심과 간격을 정하고, 필요한 곳에 배선을 꺼내 두면 다음 공정도 훨씬 수월해집니다.

벽 마감 전 노출된 전기함과 배선
벽면 마감이 걷힌 상태에서 확인되는 전기함과 배선

벽면 전기함과 배선도 가지런히

마감재를 걷어낸 벽면에는 전기기구가 들어갈 전기함과 배선이 나와 있습니다. 벽이 닫히기 전에 높이와 위치를 맞춰야 스위치나 콘센트가 가구에 가리거나 사용하기 불편한 일을 줄일 수 있어요.

현관 쪽 천장에 준비된 조명 배선
현관과 복도 방향 천장에 내려온 배선
방과 복도로 이어지는 천장 전기 배선
방에서 복도로 이어지는 조명 배선 위치

방 하나만 따로 보는 것이 아니라 현관에서 복도, 거실과 주방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함께 봅니다. 조명과 벽면 전기 자리가 서로 어색하지 않도록 공간 전체를 이어서 잡아 주는 것이 인테리어 전기공사의 중요한 부분이에요.

인테리어 공정 중 확인한 벽과 천장 전기 위치
마감 전 벽면 전기함과 천장 배선이 함께 보이는 모습

기존 분전반까지 함께 살펴봅니다

천장과 벽면 배선만 정리하고 끝내지 않고 기존 분전반도 열어 배선이 모이는 위치를 함께 살폈습니다. 새로 준비한 전기 자리가 기존 설비와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마감 후에도 관리하기 편하기 때문이에요.

인테리어 현장에서 열린 상태로 확인한 기존 분전반
현장에서 기존 분전반 내부를 사진으로 남긴 모습

이번 대전 전기공사는 완성된 등기구를 다는 마지막 단계보다 앞선, 전기 타공과 배선 준비 현장이었습니다.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조명과 가구 배치를 먼저 그려 본 뒤 전기 위치를 맞춰 보세요. 둔산동을 비롯한 대전 지역 인테리어 전기공사도 램프맨이 현장에 맞춰 꼼꼼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