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전기공사 현장으로 다정동 학원 인테리어 공간의 배선 작업을 진행했어요. 벽체가 닫히기 전 목공 틀과 천장 안쪽으로 전선관을 놓고, 공간마다 필요한 전기 위치로 배선이 이어지도록 길을 잡았습니다.
벽을 닫기 전에 배선 길부터 잡았어요
학원처럼 한 공간을 여러 구역으로 나누는 인테리어는 목공 벽체 안에 전기 길도 함께 만들어야 해요. 천장에서 내려온 전선관이 벽체 안쪽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배치하고, 마감재와 부딪히지 않게 정리했습니다.

벽이 완성된 뒤에는 안쪽 배선을 손보기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이 단계에서 전선관이 꺾이는 자리와 아래로 내려오는 위치를 꼼꼼하게 맞추는 게 중요해요.
천장과 벽체가 만나는 구간을 이어줬어요
천장 위로 지나가는 배선은 필요한 위치에서 벽체 안쪽으로 내려와야 합니다. 목재 틀 사이로 전선관을 통과시키고, 여러 가닥이 한곳에 몰리지 않도록 나눠 배치했어요.


이렇게 천장과 벽의 배선 길을 먼저 정리해 두면 다음 인테리어 공정도 한결 매끄럽게 이어질 수 있어요. 전선이 지나가는 길을 단정하게 잡아두는 일은 나중에 콘센트와 조명을 연결할 때도 도움이 됩니다.
사용할 위치에 맞춰 배선을 내려줬어요
공간마다 필요한 전기 위치가 다른 만큼, 벽체 안쪽으로 내려오는 배선도 각각 자리를 맞췄어요. 콘센트와 스위치가 들어갈 높이와 동선을 생각해 전선관을 세로로 정리했습니다.


학원 전기공사는 책상과 수납장, 출입문 위치가 정해진 뒤 콘센트와 조명 계획을 함께 맞추면 사용하기 훨씬 편해요. 벽을 닫기 전에 필요한 전기 위치를 충분히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세종 다정동에서 학원이나 상가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계신다면, 마감 공정에 들어가기 전에 배선 계획부터 챙겨주세요. 램프맨이 현장 구조와 사용 동선에 맞춰 전기공사를 도와드릴게요.



